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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테스트한 마우스 패드는 Razer Vespula입니다.
해당 마우스는 앞과 뒷면 총 2개면의 마우스 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면은 Speed를 강조한 슬라이딩과 반대 편은 조금 정교한 Control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일단 간단한 차이점을 말하자면
Speed - 매우 미끈하다. 기존의 스피드면과 다르게 이번 Vespula의 스피드면은 아무 미끌거리는 마감처리가 되어있습니다.
Control - 컨트롤면은 기존의 컨트롤과 같이 약간 꺼칠거리는 느낌의 표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면의 강도를 쉽게 표현하자면
Sphex < Vespula = Megasoma < Destructor 으로 설명하고 싶습니다. 물론 개인의 느끼는 차이점이 있기때문에 여기서 Destructor과도
동일한 표면 느낌이라고 느낄 수 있을정도로 비슷합나디ㅏ.
왼쪽의 파란색은 컨트롤면이며 오른쪽의 빨간색선은 스피드면입니다. 양 옆으로의 차이점은 수 십번 해 보았지만 차이가 없어서
제외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래쪽으로 직선을 그어도 표현의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게임을 하는 조건을 최대한 마추기 위해서 지그재그 방식으로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내려보았습니다.
몇번을 해 보았지만 크게 혹은 미세하게 다른점은 컨트롤보다 스피드면이 폭이 조금더 크다는것입니다. 즉 같은 속도와 움직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움직여보면 컨트롤 보다 스피드면에서 움직임의 크기가 조금더 크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미세한 마찰력의 차이로 인해서 스피드면이 같은 움직임에서 컨트롤보다 조금더 많은 활동을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차이점은 눈이 띌 정도의 차이점 보다 미세한 차이점을 보이는데 이것은 게이머에 대한 배려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만약 눈에 크게 띌정도의 차이점이 보인다면, 오히려 그것은 게이머에게 역작용을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 : ★★★☆☆ 국내 총판 동서게임몰 판매 가격이 4만9천원으로 다소 비싼감이 있다 하지만 2면과 고급형인 패드임을 감안.
성능 : ★★★★☆ 적당한 크기와 2가지의 성능을 가지고 있어 게이머에게 어느 장소에서 쉽게 가져가 취향에 따라 사용이 가능
추천 : ★★★★☆ 가격이 비싸지만 손목 보호대를 가지고 있어 게이머가 아닌 일반 웹서핑시에 손목을 보호할 수 있다.
사용기를 마치며..
Megasoma + Imperator 조합을 쓰다보면 가끔 마우스 포인터가 멈추는 현상을 아마 겪으시는분들 많을거 같습니다.
FPS에서 정말 중요한순간 이 짧은 1초도 안되는 시간은 정말 중요한 결과를 가져오기 바랍니다.
이 조합은 개인적으로는 실패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Vespula에서는 스피드나 컨트롤면에서 스킵 현상이나
끊키는 현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지 모르겠으나, Megasoma와 동일한 시간을 두고 테스트를 하더라도
스킵현상이나 멈춤현상이 나타나지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품 구입 및 정보
http://www.dsgame.co.kr/c_mbuy/?p_url=detail&p_id=CA001CB011CC001P2559&B_Name=detail&b_dir=talkclub&b_url=list&category=CA001CB011CC001P2559&page=&page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