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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제품과의 박스 비교.
측면
레지가 그새 좀 늙은듯?
레지가 그새 좀 늙은듯?
측면2
아랫면
1. 박스
크기 : 3500DPI제품이 세로 0.7CM 정도 크다.
내용물 : 내용물 자체는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정돈 상태는 더 깔끔하다.
기타 :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다.
마우스 모습.
2. 마우스
크기 : 변함없음.
무게 : 측정미비. 기존제품 미보유
마감상태 : 비슷하다. 마우스 선이 플라스틱 피복위에 천 재질로 한번 더 감싸져 있다.
3.성능 개선점
1800DPI(3G센서) 에서 3500DPI(3.5센서)로 바뀌며 보다 빠르고 정밀한 컨트롤이 가능해짐
한글 드라이버의 지원.
정리하며..
10월 부터 물량이 들어오지 않아 그간 속앓이 하던 D/A 유저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신제품 3500DPI가 들어와 물량이 풀리기 시작한 것이다. A/S를 신청한 유저들의 입가에 미소를 상상해 본다.
바뀐점을 보면 마우스 선의 마감이 달라졌다. 천재질의 피복을 씌어 피막을 보호한 것이다. 이는 D/A 유저뿐만 아니라 많은 Razer Mouse 유저들의 끊임없는 개선이 요구되어 왔던 내용이다. 또한 센서의 변경으로 최대 3500DPI, 1000hz로 작동하여 매우 빠르고 정밀한 움직임이 가능해졌다. 그외 외관상 차이는 없었다.
내부의 경우는 확인을 하지 못했다. 버튼의 종류, 캐퍼시터의 용량, 기판의 마감상태 등을 확인해야 하나, 고양이(...)를 데리고 놀아 줄 사람이 옆에 없어 나중에 확인해 보기로 했다.
신제품이 나오면서 기존 d/a 유저들이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가 마우스 발열 문제이다. 그립부분의 우레탄 재질은 많은 유저들이 좋아하나 로고 부분의 발열로 인하여 땀이 차는 현상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 코팅이 벗겨지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부분 유저들이 로고의 LED를 드라이버를 통해서 끄거나, 어떤 이의 블로그에서는 이를 캐퍼시터의 용량문제로 판단하여, 직접 변경하기도 하였다. 실로 많은 관심임을 알 수 있다.
또 하나는 사이드 부분의 문제이다. 유광코팅으로 인해 자체 미관으로는 좋으나 때가 많이 타 관리가 어려운 것이다. 이 문제 또한 많은 유저들의 개선 요구가 있었으다. 하지만 아쉽게도 기존 제품과 동일한 코팅이 되어 있다.
Microsoft hardware의 HABU 마우스를 공동 제작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razer(c)는 지금까지 다양한 게임기어를 생산하므로써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게임 분야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유저들의 기대치를 충분히 충족시키고도 남는 성능과, 시선을 매료시키는 디자인, 유명 게임 유저와의 컨넥션과 기타 등 여러 효과가 복합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이다. 최근 시판된 마우스 나가 또한 이러한 영향을 받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안타까운 점은 A/S정책이다. 메이저 하드웨어 그룹인 로지텍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비교시, 제품 1:1교환은 동일하나, 단종제품의 경우 하위기종으로 교환된 점이 국내 커뮤니티에서 많이 알려져 있다. 공룡기업과의 비교라 와닿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가격만큼의 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유저들의 마음이므로 무시하지 말기를 바란다.
간단 개봉기를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기는...글쎄요 -_-ㅋ




개봉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