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레이드위버입니다.
몇일전 로켓의 주력 레이저마우스인 로켓 콘을 구입하고 덩달아 로켓 소타 마우스패드까지
구입해서 주말 이것저것 만지작 거려봤는데요.
임퍼레이터만의 고질적인 레이저센서의 문제로만 여겨졌던 대각선 밑으로 내려가는 현상이
Laser 센서만의고질적인 문제인거 같습니다.
물론 임퍼레이터가 패드 인식높이가 매우 낮아 그 이동범위가 좀 클 뿐이지.
로켓 콘 마우스도 마우스 들었다 놨다 하면 대각선으로 왔다 갔다 합니다. 임퍼레이터보다
그 움직임 범위가 다소 적은데요.
이유인즉슨, 로켓 콘 마우스는 데스애더보다 조금 낮은 인식높이를 보이더군요.
인식높이가 좀 있다보니 약간 들었다놨다 하면 고사이에서 아직 패드가 인식되기때문에 제자리에
살짝 움직니는 정도? 라고 느끼더군요.
그래서 임퍼레이터처럼 완전 패드인식을 못할정도로 살짝 더 들었다 놨다를 해봤습니다.
이런.... 대각선 위로 에임이 호로로로롤~~ 올라가던구요..
물론 3200dpi이기 때문에 올라가는 속도는 임퍼레이터보다 더뎠지만 분명 로켓콘도
대각선 위로 올라갔습니다.
만약 전체적인 Laser센서 마우스만의 문제라면 궃이 레이져만 욕먹을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Laser센서의 고질적인 결함이라면, 대각선위로 올라가는것보다 대각선 밑으로
내려가는게 산탄조절에 도움이 된다는것이 낫다는것이 제 생각이네요.
그리고 마우스패드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로켓 소타 괜찮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겉표면이 유광 플라스틱이라 반사광에 의해 센서 인식률이 올라가더군요. 이로인해 스킵현상이
줄어드는거 같습니다.
슬라이딩이 완전 부드럽고, 플라스틱패드이지만 딱딱하지않아서 마우스에 상처도 주지 않습니다.
얇은 고무판위에 스펙스를 얹었다고 하면 이해가 될란가요? ㅎㅎ;
스펙스가 무광 플라스틱재질이라면 소타는 그 표면에 유광 도포를 사용한듯 하네요 ^^;
마지막으로.
참고로 마지막 남은 MX518그립감을 선사하는 제품군 중에.
로지텍 G500만 남았는데요...이제품이 핑거그립에 쥐약같은데...
리뷰 보니 리얼팜그립 이라고 하던데...
제가 핑거그립유저인데 혹시 G500사용하시는분들 중에 팜그립말고 다르게 잡으면
손이 안아픈지 궁금하네요.
G500만 센서테스트해보면 아직 Laser센서는 완전체가 없다는 판명 될텐데 궁금하네요^^
혹시 빌려주실분 없나요? ㅋㅋ
개인적으로 로지텍 디자인 안조아라해서 사기는 애매하다는 총알도 이젠 ㅠㅠ
그럼 즐거운 한주 되세요들~~~^,^
아이폰수신률 문제로도 말많은데 이런문제가 공식적인 답변이없는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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